샛강역에서 관악산(서울대)역을 잇는 신림선 도시철도
안녕하세요
관악산역에서부터 신림역까지 직원들이 승객석에 계속해서 앉아 갑니다. 시정하시기 바랍니다. 왜그러시죠?
힘드시면 앞머리에 의자를 준비하셔서 그쪽가셔서 앉으시기 바랍니다. 직원분은 앉아가는데 저는 서서온 경우도 있습니다.
사람이 적다고 직원분들 앉으라고 있는 승객석이 아닌것 같습니다. 무리한 부탁이 아니고 정당한 부탁이니 빠른 시정있기를 바라며 계속해서 지켜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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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객님
먼저 신림선 도시철도를 이용하고 계신 고객님의 소중한 의견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현재 안전요원이 한 편성당 1명이 승무하고있으며
무인운전 차량으로 운전실이없으므로 비혼잡시간. 의자의 여유가있을시는 직원이 앉아도 된다는 내부 메뉴얼이있습니다.
그러나 승객이 서서가는데 직원이 착석하는건 아닙니다.
그런 사례가 있다하니 지속 전달 교육하여 메뉴얼을 지키도록 관리 예정입니다.
그 밖에 궁금하신 사항은 고객센터 02-890-2227(~8)로 연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