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선 도시철도

------------ 원 본 글 시 작 -------------

안녕하세요

답변을 보고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글을 다시 올립니다. 저는 항상 퇴근 시간에 퇴근을 하면서 승객석에 앉아있는 직원분들을 항상 보아왔었고 심지어 교통약자석에서 앉아있어 있던 경우도 봤었습니다. 직원분이 임산부라도 되나 보죠? 얼렁뚱땅 그냥 넘어가면 되겠지 하는 문체는 저를 약간 화가 나게 해서 글을 다시 남깁니다. 교육도 교육이지만 몇시서 부터 몇시 까지는 절대 직원분이 승객석에 절대 착석 못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에게도 좋지 못한 인상을 남길수도 있고 코레일 직원 관리도 설렁설렁 하는 듯한 인상을 줄 수도 있습니다. 확실한 답변이 없다면 서울시 민원 홈페이지로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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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객님
먼저 신림선 도시철도를 이용하고 계신 고객님의 소중한 의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기 답변드린 내용으로 승차한 안전요원은 장시간 서서 근무하기에 많은 근골격계 질환을 호소하고있습니다.

내부 메뉴얼에 비혼잡 시간대에 승객 의자가 비어있을시는 잠깐씩 앉아도된다는 내용으로 근무에 임하고있습니다.

혼잡시간대나 임산부석에 앉는 일은 미허용입니다.

이 규정을 지키도록 관리자는 교육 및 관리를하고있습니다.
그 밖에 궁금하신 사항은 고객센터 02-890-2227(~8)로 연락 부탁드립니다.